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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자는 금요일 밤 11시만 되면 무조건 TV 앞을 사수합니다. 설령 약속이 있다고 하
더라도 11시 전에는 꼭 집에 들어옵니다. 이유는 바로 엠넷의 ‘슈스케3(슈퍼스타K 3시즌)’ 때문입니다. 설마 ‘슈스케3’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지난 8월부터 엠넷에서 시작한 슈스케3는 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매주 미션을 통해 탈락자가 결정되고 최후까지 남은 1인(혹은 그룹)은 5억원의 상금과 차량, 여행상품권, 앨범 등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일반인들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참가자는 뉴욕에서 온 ‘투개월’과 3인조 밴드인 ‘버스커버스커’입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슈스케3 팬들을 비롯해 밤 11시부터 또 바빠지는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슈스케3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관리하는 서버들입니다.

엠넷은 ‘슈스케3’는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했는데요. 이를 통해 방송을 실
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방송화면을 캡쳐야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할 수 도 있고, 시청자 간 실시간 채팅이나 참가자의 패션 소품, 미션곡과 원곡의 정보들을 확인할 수도 있죠.

이를 운영하는 CJ E&M(엔터테인먼트&미디어)은 이 때문에 관련 IT인프라 구축에 매우 고심했었다고 합니다. 얼마만큼의 사용자들이 모바일 앱을 이용할지 가늠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였습니다.

CJ그룹의 IT 자회사 CJ시스템즈 시스템파트장인 이영근 부장은 최근 한국IDG가 개최한 ‘IT인프라스트럭처 2011-데이터센터 패러다임 쉬프트’ 컨퍼런스에서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구축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CJ E&M의 슈스케3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해 CJ시스템즈가 이를 운영 및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CJ시스템즈는 올 초 인천 송도에 클라우드 기반 통합
데이터센터를 오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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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장은 “슈스케3 모바일 앱의 운영 서버는 방송 시작과 함께 CPU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다가 12시가 좀 넘으면 서서히 빠집니다. 어떠한 날은 트랜잭션이 유난히 많은 날이 있죠. 매번 달라지는 이러한 상황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최적”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만약 클라우드가 없었다면 이러한 앱을 운영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
라며 “용량 산정이 힘들다보니 예산 잡기도 어렵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사용량 추이를 보면서 IT자원을 넣었다가 뺐다가 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송이 끝나가는 11월 말경에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최대의 가상머신(VM)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CJ시스템즈는 CJ E&M을 포함해 다수의 CJ 계열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크게 식품과 유통, 엔터테인먼트, 생명공학 등 4개 분야로 분리가 되는데, 각 계열사마다의 서버 자원 활용율이 다르다보니, 이를 통합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최적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계열사 중에 중소규모 업체들이 많은데, B2C 업무를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고가용성 장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CJ 시스템즈는 표준화된 유닉스 서버 통합을 통해 이 같은 업무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슈스케3나 부산국제영화제 티켓팅 업무 등 이벤트 지원 요구도 많기 때문에 클라우드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이 이 부장의 설명입니다.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x86 서버와 오픈소스의 조합이 최적이라고 하지만, 고가용성 업무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VM웨어와 하이퍼-V 등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했고 유닉스 서버까지 모두 클라우드 범주에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송도에 통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서 20~30개가 넘었던 하드웨어 벤더를 2~3개로 통합 정리했고, IT인프라 구축도 기존 2달에서 1시간~1주일로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그룹의 IT자산 구매부터 폐기까지 관리체계를 일원
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이른바 이러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의 IT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CPU 활용율도 높아졌고, 특히 유닉스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까지 대대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CJ 시스템즈는 조만간 가상 데스크톱(VDI) 환경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벤치마크테스트(BMT)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그룹 표준 도입 가이드라인도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 외에 내년에는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부장은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틀에 너무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에 포함되는 모든 요소 기술을 적용시키다보면 오히려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는 “저희 같은 경우 몇천대 규모도 아니고 겨우 몇백대 서버를 운영하면서 클라우드의 기본 요소 하나하나에 너무 얽매이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더라구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각자의 환경에 맞게 잘 따져가면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2011/10/07 13:34 2011/10/07 13:34

가트너가 내년 ‘톱10’ IT 기술 최신동향을 발표했는데,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이 1위를 차지했네요.

가트너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가트너 심포지엄/ITxpo’를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2010년 대다수 기업들에게 전략적 분야로 작용할 톱10 기술 및 최신 동향’을 발표됐습니다. 

위에서 가트너가 정의한 ‘전략 기술’이란 향후 3년간 해당 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잠재성을 지닌 기술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하는 요인에는 IT 혹은 비즈니스에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 대대적인 투자의 필요, 도입 지연으로 인한 위험 등이 해당됩니다.

가트너의 데이빗 설리 부회장은 “앞으로 2년동안 기업들은 이같은 톱10 기술들에 대한 집중적 타진과 의사 결정을 통해 그 내용을 전략적 계획수립 과정에 반영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면서 “그렇다고 이들 모두를 도입하거나 투자대상으로 삼을 필요는 없으며, 이 중 어느 기술들이 자사의 사업을 증진, 혁신시켜줄 것인지를 판명하는 과정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가트너가 발표한 2010년 톱10 전략기술을 살펴보시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클라우드 컴퓨팅은 공급자가 다양한 IT활용 기능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특정 모델을 정의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컴퓨팅 방식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개발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다. 

클라우드 자원을 이용한다고 해서 IT 솔루션 비용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비용을 재정비, 절감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소비 기업들은 갈수록 클라우드 공급자로서 고객과 협력업체들에게 애플리케이션, 정보, 또는 사업 프로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최적화와 시뮬레이션이란 프로세스 구현 및 실행 전, 중, 후에 여러 가지 분석 툴과 모델을 이용하여 예측 가능한 결과와 시나리오 등을 검토함으로써 사업 프로세스와 의사결정 효과의 최대화를 도모하는 과정이다. 이는 사업 운영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 과정 중 세번째 단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고객관계관리(CRM)나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의 용도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적재적시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고정된 규칙이나 미리 마련된 사업방침은 이제 보다 자세한 정보가 기반이 된 결정들로 대체되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단계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시뮬레이션, 예측, 최적화 및 기타 분석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각각의 사업 프로세스 활동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 시간과 장소에서 더 유연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단계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일어날 것인지를 예측하는 미래지향적인 단계이다. 

◆클라이언트 컴퓨팅(Client Computing)

가상화로 인해 클라이언트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및 성능을 새로운 방식으로 팩키지화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특정 PC 하드웨어 플랫폼, 나아가서는 운영체제 플랫폼 선택의 중요성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기업들은 능동적으로 전략적 클라이언트 컴퓨팅에 관한 향후 5년 내지 8년 계획을 세워 장치 표준, 소유권 및 지원 문제,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가동 및 업데이트, 관리•보안 계획 등에 대한 입장을 수립하여 다양화에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그린 IT(IT for Green)

IT는 여러 가지 그린 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화이트칼라 직원들의 IT 사용은 기업의 그린 적격성을 대폭 증진해 주는 효과가 있다. 흔히 사용되는 그린 사업으로는 전자문서 사용, 출장 및 이동 감소, 원격근무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IT는 제품 운반에 드는 에너지 소비량 저감 등의 탄소 관리 활동에 유용한 분석 툴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데이터 센터의 재구성(Reshaping the Data Center)

과거 데이터 센터의 설계는 간단한 과정에 의해 이루어졌다. 즉, 보유 데이터량을 가늠하고 향후 15-20년간의 성장을 예측하여 이에 맞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새로 만들어진 데이터 센터는 흔히 기후조절된 텅빈 공간이 하얗게 펼쳐진 가운데 무정전 전원장치(UPS)로 전원이 공급되고 있는 대규모 시설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데이터 센터 건축 및 증축에 포드(pod)형 건축방식을 도입하면 기업들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의 수명 내에 9000평방피트의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일단 이에 맞추어 부지를 설계한 다음 향후 5년 내지 7년간 필요로 하는 만큼만 건설하면 된다.

이로써 전체 IT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며, 그 결과 생기는 여분의 자금을 여타 IT 사업 혹은 기업의 주요 사업영역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소셜 컴퓨팅(
Social Computing)

직장인들은 자신의 개인별, 그룹별 작업 산물을 위한 지원 환경과 ‘외부’ 정보에의 접근을 위한 지원 환경을 따로 두길 원하지 않는다.

기업들은 자사 내의 소셜 소프트웨어 및 미디어 사용과 함께 외부를 향한 기업지원 커뮤티니 나 공공 커뮤니티에 대한 참여 및 통합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커뮤니티 간의 화합에 있어 사회적 프로파일이 갖는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보안/작업 감시(Security – Activity monitoring)

전통적 의미의 보안은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울타리를 치는 것에 불과하였으나 이제는 그 개념이 진화하여 작업활동을 감시하고 이전에는 간과했을 패턴을 식별해 내는 단계에 이르렀다.

정보 보안 전문가들은 인증된 사용자와 연계되고 복수의 네트워크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을 원천으로 하는 수많은 개별 이벤트들의 끊임 없는 흐름 속에서 유해 활동을 탐지해 내야 하는 어려운 입장에 있다.

동시에, 보안 담당부서들은 감사 요건에 부합하기 위하여 갈수록 더 많은 로그(log) 분석 및 보고에 대한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다양한 보완적 (때때로는 중복된) 감시•분석 툴들의 사용은 기업들이 수상한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해 낼 수 있도록 해주며, 이는 실시간 알람이나 거래 중지 기능이 포함된 경우 더더욱 그러하다.

이 같은 툴들의 장단점을 파악하면 기업들은 회사를 보호하고 감사 요건을 충족하는 데에 이들을 보다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

플래시 메모리는 신기술은 아니지만 이제 저장매체로서 새로운 경지에 올라서고 있는 기술이다.

반도체 메모리 소자인 플래시 메모리는USB 메모리 스틱이나 디지털 카메라용 메모리 카드의 형태로 우리에게 이미 익숙해져 있다. 

플래시 메모리는 회전디스크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 현재 가격 하락의 속도로 볼 때, 이 기술은 향후 수 년 안에 100퍼센트 이상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보이며 소비자 기기, 엔터테인먼트 장비 및 기타 임베디드 IT시스템 분야를 포함한 각종 IT 분야에서 전략적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더 나아가, 플래시 메모리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컴퓨터 간의 저장장치 계층에 공간, 열, 성능, 내구성 등의 측면에서 핵심적인 이점을 주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용성을 위한 가상화(Virtualization for Availability)

가상화는 과거에도 수차례 톱 전략기술 중 하나로 꼽혀 온 기술이다.
 
올해의 리스트에 가상화를 다시 포함시킨 이유는 가상머신의 동적 이전과 같이 장기적 의미를 갖는 새로운 요소들을 조명하기 위해서이다.
동적 이전, 즉 라이브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은 하나의 서버에서 구동 중인 가상머신을 기존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의 중단•조정 없이 또다른 서버로 옮기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이동은 원래의 가상머신과 이동대상인 가상머신 간의 물리적 메모리 상태가 복제됨과 동시에, 하나의 명령이 원천 머신에서 완료된 후 다음 명령이 대상 머신에서 시작됨으로써 이루어진다. 

만일 메모리 복제가 무한정 지속되는 가운데 명령 실행이 원천 가상머신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 원천 머신이 다음 명령에 실패할 시 이어지는 명령은 대상 머신으로 옮겨 실행되게 된다.

또한, 대상 머신이 명령 실행에 실패할 경우에도 새로운 대상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이전을 시작할 수 있다. 이같은 메커니즘은 매우 높은 가용성을 실현해 준다. 

여기서 핵심적 가치제안은 여러 가지의 개별 메커니즘을 동일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하나의 ‘다이얼’로 대체시켜, 이를 기준값에서 무정지 운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레벨로 세팅할 수 있도록 하여 필요에 따른 신속한 세팅 변경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같은 조작이 가능해지면 장애조치 클러스터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값비싼 고신뢰성 하드웨어는 물론, 심지어는 무정지형 하드웨어 없이도 필요한 가용도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비용절감, 단순화, 유연성 향상 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s)

2010년에는 폭넓은 이동상거래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소지한 인구가 12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결과 모바일 부분과 인터넷 부문의 융합을 위한 윤택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애플사의 아이폰과 같은 플랫폼은 제한된 시장과 고유한 코드의 필요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 천 가지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정식 PC와 소형 시스템에 유연하게 가동되는 새로운 운영체제 인터페이스와 프로세서 아키텍처의 설계가 필요할 지도 모르나, 만약 이 두 가지가 통일될 수 있다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판도에 크나큰 변화가 일어날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여기까지입니다.

칼 클론치 가트너 부사장은  “기업들이 이 목록을 각각의 산업분야, 사업요건, 기술 도입양상 등에 비추어 조절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그는 “한 회사에 어떤 접근방식이 가장 적합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특정 기술과 아무런 상관도 없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어떤 경우에는 이제까지 해온 속도로 해당 기술에 계속 투자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기술을 시험단계에 옮기거나 더욱 공세적으로 도입•적용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문을 보시기 원하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트너 선정 2010년 전략기술 "톱 10"

2009/10/23 11:05 2009/10/23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