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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 소송에서도 볼 수 있듯, 특허 출원은 최근 비즈니스를 영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국내에서도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한 상황입니다. 때마침 특허청이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하나 발표했는데요. 클라우드 컴퓨팅 특허 출원 관련 자료입니다.

이에 따르면 특허 출원 건수는 2009년 이후 매년 2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도별로는 2009년 23건이었던 특허출원이 2010년 76건, 2011년 198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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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 살펴보면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107건(36%)으로 가장 많은 출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다음으로 시스템(플랫폼) 기술 58건(19%), 관리 기술 36건(12%), 보안 기술 35건(12%), 모바일 및 스토리지 기술이 각각 30건(10%), 28건(9%)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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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특허출원의 기술 분야별 분포를 보면, 클라우드 도입 초창기(2010년 이전)에는 컴퓨팅 플랫폼이나 시스템 관리에 관한 기반 기술 개발에 치중한 반면, 이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이용한 응용 서비스 분야의 비중이 증가했다는 결과입니다.

이미 구축된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를 비롯한 교육, 쇼핑, 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와 서비스를 접목시켜 활용분야를 넓혀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특허청 측은 향후 금융과 통신 의료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등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말미암아 향후 관련 특허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그렇다면 어느 업체, 개인이 클라우드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받았을까요.

특허청에 의뢰한 결과 가장 최근인 2011년 자료는 받을 수 없었지만, 2009년과 2010년 자료<아래 표 참고>는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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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숫자 자체는 2011년보다 작지만,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어느 업체가 관련 분야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지는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2009년의 경우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특허 출원 개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삼성전자가 4개, 삼성SDS가 3개였네요.

특허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중개 서버 및 방법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리 서버 및 방법 ▲클라우드 서버, 클라이언트 단말, 디바이스, 클라우드 서버의 동작 방법 및 클라이언트 단말의 동작 방법 등이었고 삼성SDS의 경우 ▲U-시티에서의 U-가상 센터 시스템 및 그 구동 방법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안티 멀웨어 시스템, 클라우드 센터 및 모바일 디바이스 ▲클라우드 기반의 악성 웹 및 바이러스 스캐닝 시스템 및 방법 등으로 특허를 출원했네요.

이밖에도 CDN으로 유명한 클루넷이 3개, 지금은 한국 지사가 철수한 유니시스 3개, KT 2개, IBM 1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1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1개 등이었습니다.

2010년에는 특허 출원이 76건으로 2009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네요. 2010년에는 어느 업체가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했을까요. 공교롭게도 개인이 20개로 가장 많았네요. 그중에도 한분의 이름이 유독 눈에 띠네요. 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프린팅 시스템 관련한 내용인데요. (다음에 한번 취재 요청을 드려야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았던 곳은 ETRI로 11개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간 개인 가상 머신 이동 시스템 및 그 방법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가상 스마트홈 시스템, 서버 장치, 홈게이트웨이 및 방법 ▲인터넷 검색 장치 및 그를 이용한 인터넷 검색결과를 화면에 제공하는 방법 ▲개인 가상 인스턴스를 이용한 적응형 모바일 클라우드 시스템 및 그 구성 방법 등이 관련 특허의 내용이네요.

그 다음으로 많은 업체는 KT로 10개, SK플래닛이 7개(이중 4개는 SK 공동 특허), 삼성전자가 6개 순이었고, 미국 통신장비업체인 알카텔-루슨트도 2010년에 4개의 특허를 출원했네요.

이밖에 안랩이 2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필링크와 마이크로소프트(MS), IBM, 인텔, SK C&C 등이 각각 1개의 특허를 냈네요.

이들이 출원한 특허 내용은 위의 표<2010년 자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2012/12/11 08:56 2012/12/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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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털과 통신, 제조업체들은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부분 무료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들은 현재까지는 클라우드 서비스라기보다는 공짜 웹하드에 가까운 것들입니다.

이들은 대략 50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매출 증대 및 이용자 락인(Lock-in)의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KT와 SK텔레콤, LG U+와 같은 통신 업체들과 애플, 삼성전자 등의 제조업체, 구글과 네이버, 다음, 나우콤 등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저마다의 목적을 갖고 이러한 서비스들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서비스들은 현재까지는 이들 업체에게는 ‘미운 오리새끼’가 되고 있습니다. 당초 생각했던 것만큼 매출도 되지 않을 뿐더러 사용자들을 붙잡아둘 수 있는 미끼(?)가 되고 있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용량을 늘려 제공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판에 치킨게임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현재 이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은 기업 입장에서는 돈은 되지 않으면서 스토리지 용량만 잡아먹는 그야말로 계륵(鷄肋)이 되고 있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계속해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이를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들은 왜 이러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것일까요.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 김지현 이사는 15일 개최된 한국IDG의 ‘클라우드 월드’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식은 확대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이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10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
다.

그에 따르면 약 500만명의 이용자가 이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한명의 사용자가 여러 회사의 서비스를 중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여전히 PC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의 저장과 공유가 이러한 서비스들의 주요 목적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모바일에서의 이용도 늘고 있지요.

물론 현재 국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들은 여전히 1.0버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기능 자체가 단순하다는 점이 이용자들의 신규 유입을 막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는 “이처럼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들은 저작권 문제나 프라이버시의 문제 때문에 광고연계가 어려운 등 수익모델에 한계가 있다”며 “그럼에도 대부분의 업체들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바로 N스크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바로 ‘N스크린’ 때문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현재까지 N스크린으로 진화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PC와 스마트폰 등의 2스크린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최근 태블릿과 같은 제3의 디바이스 사용이 늘어나고 여기에 스마트TV가 등장하면서 궁극적으로 이러한 디바이스를 관통하는 킬러 앱이 바로 N스크린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N스크린을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밑단에 깔려있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다음커뮤니케이션도 최근 스마트TV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히 바 있습니다)

그는 “현재처럼 단순히 사용자들이 인지한 파일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모든 데이터와 히즈토리를 저장해야 한다”며 “사용자의 행위(behavior)를 모두 저장, 기록하는 순간 클라우드 서비스는 또 한 차례 점프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13년 전 창립된 이래, 현재 국내 포털 시장에서 2위를 지킬 수 있게 해 준 것은 바로 한메일입니다. 이용자들은 한메일을 쓰기 위해 다음을 매일 방문합니다. 한메일의 핵심은 ID입니다. ID를 통해 사용자들은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죠.

이처럼 앞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는 맹목적인 파일들이 저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개인의 모든 경험(Digital Life Log)이 기록되면서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이사의 설명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진화는 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돼야 가능한 것입니다. 즉, 잘 저장하고 여러 단말기에서 잘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현재의 1.0 버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은 단순히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이러한 데이터들은 향후 오픈API를 통해 잘 유통돼야 하고 또한 이를 N스크린에서 잘 소비되도록 지원하는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전이 실현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가 생겨나고 진정한 데이터 에코 시스템이 만들어질 수 있겠지요.
2012/03/16 08:21 2012/03/16 08:21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둘러싼 IT 업체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가장 주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로 떠오르고 있는 통신 업체들을 고객으로 모시기 위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ICT’를 표방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면서 사업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이들 통신사들은 글로벌 IT 업체들의 주요 공략 대상이기도 합니다.

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면, 다른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탁월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IT업체들의 구애는 그 어느 때보다 절절합니다. 또 한 번 고객사로 확보한 이후에는 지속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입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단계로 일부 통신사의 경우는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또 다른 업체들은 스토리지와 서버, 보안, 가상화, 관리 소프트웨어들이 통합된 형태의 일체형 제품을 도입하면서 보다 발빠른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통신사들 가운데는 브리티시 텔레콤(BT)이나 AT&T 등이 다양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등 여러 통신사들의 벤치마크 대상이 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통신사들은 이러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모델 개발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IT업계의 최대 연례 행사 중 하나였던 ‘오라클 오픈월드’에서도 이러한 통합 제품이 발표되기도 했지요. 물론 이미 IBM과 HP, 그리고 시스코-EMC-VM웨어의 연합군(이하 VCE)은 통합된 패키지 형태의 솔루션을 출시해놓고 고객사들의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라클이나 IBM, HP 제품의 경우, 워낙 전세계 통신사에 광범위하게 도입돼 있기 때문에 시장 진입이 비교적 쉬운 반면, VCE 연합의 경우 지난해 출범한 이후로 이렇다 할 도입 사례가 없었는데요.

VCE 연합이 출시한 ‘v블록’은 EMC의 스토리지와 보안, 관리 기술 및 시스코의 UCS, 네트워크 제품, VM웨어의 가상화 기술 등이 결합돼 있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시켰다는 통합 솔루션입니다.(물론 국내 현대증권의 경우를 살펴보면, 최근 가상화 프로젝트를 하면서 본의아니게 이들 세 제품이 동시에 구축되기도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EMC 스토리지가 있었고, 여기에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과 시스코의 UCS를 도입한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v블록이 도입된 사례는 아닌 것이죠.)

어찌됐든 국내에서는 조금 반응이 늦게 오는 듯 보이지만, 외국에선 꽤 활발해 보입니다.

최근 한 외신에 따르면 이 ‘v블록’이 프랑스 통신업체인 오렌지(Orange)에 구축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렌지의 별도 사업부인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가 최근 컨퍼런스콜을 통해 v블록을 도입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것이지요.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는 이미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음성과 비디오, 통합 커뮤니케이션(UC), 관리 서비스, 보안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v블록은 최근 싱가포르 통신사업자인 싱텔(SingTel)에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싱텔은 연내로 v블록을 구축해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AT&T도 지난해 말부터 v블록을 도입하고 있다네요.

북미지역의 경우, VCE 연합은 ‘아카디아’라는 별도의 법인을 통해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각 지사의 담당자들이 별도의 TF팀으로 구성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국내 통신사들에게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격 이슈 등의 벽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통신사들의 경우만 살펴봐도 현재 KT는 대만 콴타시스템을 통한 ODM 제품 및 HP의 블레이드 제품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SKT도 IBM과 HP의 제품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은 국내에서도 2014년이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로 떠오르고 있는 통신고객 확보를 위한 IT 업체들의 구애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시장 역시 글로벌 IT업체들만의 텃밭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010/09/28 16:55 2010/09/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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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전개와 시사점’
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여태까지의 진행 사항과 해외 사례, 국내업체가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군요.

딱히 새로울 것은 없는 내용입니다만, 그동안의 상황을 되짚어본다는 의미에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최근 국내에서도 더 이상 일반인들에게조차 '클라우드'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정도로 열풍입니다. 특히 통신사업자들의 행보가 활발한데요.

KT가 최근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PCC)인 u클라우드를 오픈한데 이어, 이번달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u클라우드 프로, 연말부터는 기업을 위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5일 발표했지요.

기존에 목동ICC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던 데이터센터 사업과는 어떻게 정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2011년까지 관련 사업에 1200억원을 투입한다고 하니, 향후 어떠한 결과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관련기사 : KT, 클라우드 IT서비스 사업 본격화... 1200억원 투입해 서비스개발)


LG유플러스에서도 어제(4일),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플러스박스'를 오픈했고, NHN도 최근 클라우드 개념의 N드라이브(최근 이거 쓰시는 분들 많죠?) 용량을 기존 5G에서 10G까지 늘리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SKT도 9월 경부터 T클라우드(가칭)이라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통신사들만 언급했지만, 대기업 계열 IT서비스업체들도 이를 내부에 적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클라우드 레이스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갈 길은 먼 것 같습니다. 해외에 비하면 그 규모나 성숙도 측면에서 아직 햇병아리 수준이지요.

대표적인 미국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로 유명한 아마존의 경우, 올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매출이 약 5억 달러(한화로 약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자책인 킨들과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점차 아마존의 캐쉬 카우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한 리서치 업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마존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인 EC2와 S3 등 약 12개로 구성된 아마존 웹 서비스(AWB) 사업부 매출이 올해엔 5억 달러지만 내년에는 7억 5000만 달러, 2014년에는 무려 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아래의 글은 보고서의 요약본입니다. 더 자세한 보고서를 읽기 원하는 분은 밑의 파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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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이하 클라우드 서비스)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을 통하여 IT 자원을 제공받는 주문형 IT 서비스를 의미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과 웹2.0 진화에 따른 IT 환경의 확장 요구에 부응하여 등장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IT 자원을 ‘소유’하는 방식에서 ‘임대’로 전환해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했으며, 나아가 업무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없앰으로써 업무방식도 변화시켰다.

한편, 정부와 선진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 세계 시장규모가 2009년 796억 달러에 달했으며, 2014년에는 3,434억 달러로 연평균 34%씩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앞으로 ‘모바일화’, ‘개인화’, ‘개방화’의 IT 산업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등장하며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3G 이동통신, 무선랜 등 무선통신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과 같은 모바일 인터넷 기기의 확산에 따른 ‘모바일 웹(Mobile Web)’ 환경을 기반으로 ‘모바일화’가 전개될 것이다.

그에 따라 기업 업무용 모바일 오피스와 모바일 기기의 사용자 정보 관리, 음성·이미지 기반 검색 등의 모바일 정보처리 서비스가 확산될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개인의 활발한 콘텐츠 생성과 자유로운 콘텐츠 사용환경 요구에 맞춰 콘텐츠 관리 및 감상을 지원하는 맞춤형 개인화 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화’는 기존 포털을 중심으로 음악, 게임 등의 콘텐츠와 사용환경을 개인에게 맞춰 제공하는 신규 ‘개인화 웹’ 서비스가 부상하면서 전개될 전망이다.

‘개방화’는 IT 사업자들의 독자 플랫폼 구축에 따른 중복개발 및 플랫폼 종속의 상호 호환성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리눅스, 자바 등의 개방형 플랫폼을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적용하면서 부각될 것이다.

이는 개방형 개발환경의 확산과 표준화로 연계되어 콘텐츠와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산업의 기반 인프라로서 향후 지속 발전할 전망이다.

따라서 한국 IT 기업은 기존
IT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모바일과 개인화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함과 동시에 선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기반을 조기에 확보해야 한다.

또한 일반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 향상과 유연한 근무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

한편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 중심의 클라우드 핵심기술 개발 및 이를 국제 표준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모바일 오피스, 개인화 서비스 등의 확산에 맞춰 서비스 품질기준, 정보보안 등의 법규와 인증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1.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확산

IT 서비스 환경의 진화: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이하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만으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주문형 IT 서비스

- 가상화와 분산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IT 자원이 통합된 ‘클라우드’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소프트웨어, 플랫폼, 인프라 등의 IT 서비스를 제공

- IT 자원의 활용방식이 ‘구매·소유’에서 ‘임대’로 변화: 사용자는 IT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사용량을 기준으로 서비스 비용을 지불

-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과 웹 2.0 등 웹서비스의 발전에 따른 IT 서비스 환경의 확장 요구에 대응한 해결방안으로 부상

- IT 서비스 환경은 네트워크상의 IT 자원을 묶어 활용하는 그리드 컴퓨팅에서 유틸리티 컴퓨팅을 거쳐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진화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의 IT 비용 절감과 IT 자원의 사용효율성을 제고하여 업무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업무방식의 변화를 초래

- 클라우드 서비스는 IT 자원 구매 및 유지 비용 등의 운영비용을 절감하게 하고, 필요 시 임대할 수 있어 IT 자원의 사용효율성까지 제고
-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IT 서비스를 이용하여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

※240달러로 130년간의 역사기록을 온라인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것이 가능 (New York Times는 웹 기반 사업 확장을 위해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과거 신문기사(1851.9 ~ 1980.12)를 온라인 DB화)

- 신문기사 1,100만 장의 스캔이미지를 온라인 스토리지에 저장한 후, 100개의 가상서버를 구축하고 병렬처리를 수행하여 이미지를 PDF파일로 변환하는 작업을 수행

- 자체 서버 이용 시 14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작업이 24시간 내에 완료되었고, 서버 사용료로 겨우 240달러 정도의 비용만 발생(자료: 마코도, 시로타 (2009). ‘클라우드의 충격’. 제이펍.)

- 클라우드 서비스는 업무수행 공간을 인터넷과 연결된 유·무선 네트워크 공간으로 확대시켜 ‘스마트워크’를 가능케 함
- 재택근무, 이동근무 등을 통해 업무가 연속될 수 있고 환경, 에너지 등 사회간접비용의 절감효과를 기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급성장

공공부문과 선진기업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증가하면서 관련 서비스가 급속히 확대되고, 향후 시장규모가 급성장할 전망

- 전 세계 시장규모는 응용서비스와 인프라를 중심으로 2009년 796억달러에서 2014년 3,434억 달러로 연평균 34%의 고성장이 예상

- 서비스 도입기에 있는 한국의 시장규모도 2009년 6,739억 원, 2010년 9,610억 원이 예상되고 향후
정부의 활성화 정책과 대기업의 관련 서비스 도입으로 고성장을 기대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기업 간 M&A, 합종연횡 등 관련 IT 기업들 간의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

- HP는 MS, IBM 등과 협력을 추진하고 쓰리콤(네트워크 장비, 27억달러, 2009년 11월), 팜(모바일, 12억 달러, 2010년 4월) 등을 인수

2.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개 방향

클라우드 서비스는 모바일화, 개인화, 개방화 등 IT 산업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이 등장하며 활성화될 전망

- 3G 이동통신, 무선랜 등 무선 통신 인프라의 보급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확산으로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이 모바일로 급속히 확대

- 개인의 콘텐츠 생성이 활발해지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기고 싶어하는 사용자가 증가

- 사업자의 독자 플랫폼으로
발생하는 상호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방형 기술 적용과 표준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

① 모바일化: 모바일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모바일 기기의 사용환경이 ‘모바일 웹(Mobile Web)’으로 급속히 변화

- ‘모바일 웹’은 접속만으로 응용프로그램의 실행이 가능해 다운로드, 설치 등 과정이 복잡한 기존 ‘모바일 앱(Mobile App)’의 한계를 극복

·모바일 환경에서도 기존의 다양한 웹 기반 응용프로그램의 활용이 가능

- 클라우드 서비스는 ‘모
바일 웹’을 통해 외부에서 데이터 처리와 저장이 가능하여 모바일 기기의 정보처리 부담을 해소

- ‘모바일 웹’에서 미디어 감상, 웹 브라우징, 문서작업 등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화면(5~10인치)을 장착한 태블릿 PC8)의 출시가 본격화

- 태블릿 PC의 2015년 예상 시장규모는 5,700만 대

‘모바일 웹’과 클라우드 환경이 융합된 기업용 모바일 오피스와 모바일기기 사용을 지원하는 정보 동기화, 검색 등 개인용 모바일 서비스 사업이 유망

- 모바일 오피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하여 보안과 정보처리 기능이 강화되어 결재, 영업관리 등의 업무
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행

- 모바일기기 내 사용자 정보를 저장·공유하는 동기화 서비스와 음성·이미지 기반 검색, 음성 번역 등의 모바일 정보처리 서비스가 등장

- 구글의 ‘고글스(Goggles)’ 서비스는 사용자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이미지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검색 후 그 결과를 찾아 제공

② 개인化: 퍼스널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개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웹 환경을 제공

- 클라우드 기반의 웹 저장공간은 개인이 생성하는 다양한 콘텐츠의 저장과 관리 환경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콘텐츠 보유 부담을 경감

- 콘텐츠 증가에 따른 저장장치 추가 및 데이터 백업 등의 작업이 불필요해지고, 중복 콘텐츠들이 제거되어 콘텐츠 관리가 용이

- 미디어 재생기 등 콘텐츠 사용환경을 제공하여 PC, 디지털 TV, 스마트폰, 게임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콘텐츠 감상이 가능

- 동영상 콘텐츠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기기에 제공해 다양한 파일 포맷으로 생기는 호환성 문제가 해결되어 파일 변환의 번거로움이 해소

IT 기업은 기존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콘텐츠와 사용환경을 개인에게 맞춘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출시

- 포털업체는 저장공간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연계시켜 콘텐츠의 저장, 관리와 공유 환경을 제공하는 ‘개인화 웹’ 서비스를 출시

- NHN은 ‘N드라이브’, ‘미투데이’와 메일, 포토앨범, 주소록 등의 웹 응용프로그램을 통합한 ‘데스크홈’ 서비스를 준비

- 사용자 스스로가 최적화된 개인의 웹 환경을 구성할 수 있게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 맞춤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음

- 클라우드웹은 사용자 기호에 맞춰 포털사이트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서비스 한 달 만에 200만 명 이상 다운로드

-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공급 서비스는 음악, 게임 등의 콘텐츠와 이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환경을 함께 제공하는 장점을 기반으로 성장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 맞춤형 음악 전송 서비스: Spotify

-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제공받을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2008년 10월 서비스 개시 후, 영국, 스웨덴 등 유럽 7개국에서 8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

- PC 기반 음악 저장서비스 ‘아이튠스’의 저격수로 부상

- 쉽고 편하게 음악을 목록화할 수 있
는 사용환경과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을 통한 음악공유 기능을 제공

- 음악 소유, 복사 등의 저작권 문제는 음악 데이터 링크만 공유하여 해결(자료: 大竹剛(2010).“iチュ-ンズ殺しの衝擊." ‘日經ビジネス’,(1544), 112-113.)

③ 개방化: 오픈 클라우드

리눅스, 자바 등 개방형 기술로 구축된 플랫폼은 중복개발의 비효율과 플랫폼 종속의 문제 해결이 가능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부상

- 개발소스코드의 공개로 맞춤형 개발이 가능한 리눅스, 자바, PHP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과 API 등의 개발환경 구축이 활발
- 개방형 클라우드 개발환경 구축을 위한 ‘Simple Cloud 프로젝트’는 젠드(zend)사의 PHP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IBM, MS 등도 참여

- 국제 표준화 단체와 연구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개방형 플랫폼 설계와 서비스 기술의 표준화 작업이 진행 중

- 한국도 ISO/IEC JTC 1의 클라우드 표준화에 적극 참여 중

- 향후 클라우드 개방형 플랫폼의 확대는 콘텐츠 공급 기반과 사용자 기반을 확대시켜 콘텐츠 및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

- 모바일 콘텐츠 시장은 콘텐츠 개발자의 플랫폼 종속이 해소되어 콘텐츠를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실현 가능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의 확산에 맞춰 IT 기업들은 기존 플랫폼의 개선, 사업협력 등 발 빠른 대응으로 플랫폼 주도권 확보 경쟁을 시작

- MS는 윈도 애저(Windows Azure) 플랫폼을 개방형 소프트웨어 사용을 지원하는 범용 개발환경으로 확장하여 출시

- IBM은 EU와 협력해 중소기업용 오픈소스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추진

- 한국기업 SK C&C는 레드햇과의 사업협
력을 통해 리눅스, 자바 기반의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확보를 적극 추진 중

3. 전망과 시사점

클라우드 서비스는 산업의 新성장동력

한국 IT 기업은 연평균 34%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조기에 진출함으로써 주도권을 확보할 필요

- 세계 수준의 통신 인프라와 인터넷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의 견제를 피해 새롭게 열리는 모바일, 개인화 분야에 집중

-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에 맞춰 추진되는 대기업과 정부 주도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업 역량을 확보

-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기술 확보 및 선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기반 마련을 적극 추진

- 핵심기술을 보유한 선진국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클라우드 핵심 역량 확보 및 사업기반 확대를 적극 추진

클라우드 서비스를 IT 인프라로 적극 도입하고 활용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

- ‘스마트워크’ 도입으로 인해 업무 효율이 향상됨에 따라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고 유연한 근무문화 구축도 가능

-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보고와 지시로 업무 수행이 빨라지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해결되어 자율 출퇴근 등의 유연근무 확산을 촉진

- 클라우드 서비스를 생명공학, 우주항공 등 차세대 유망 산업의 IT 인프라로서 적극 활용

- 삼성SDS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인간의 유전자를 해독, 분석하는 바이오인포매틱스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확산을 위한 토대 마련

◆정부는 2009년 말 제안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근간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초기 투자를 강화할 필요
- 정부는 클라우드 서비스 초기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적극 추진

- 정부는 확보한 개방형 플랫폼 핵심기술을 토대로 기업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국제 표준화를 적극 지원

교육과학기술부의 클라우딩 서비스 도입 계획

- 부처 내 IT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서버 기반 컴퓨팅(SBC) 환경 도입

- 업무망 분리에 따른 1인 2PC 사용체제로 운영 비용 및 관리 부담이 증가
- 도입효과로는 표준화된 업무환경으로 관리가 용이, 보안 강화

- 2013년까지 약 11억 원을 투자하여 단계적으로 PC 1,000대 교체 (2010년 100대 교체)

- SBC 환경 도입 후 PC 1,000대를 기준으로 연간 약 4,3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자료: 교육과학기술부(2010.7.20.). “클라우드컴퓨팅 개념의 SBC 도입 시작”. 보도자료.)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품질기준, 권한남용 방지, 정보보호 등의 법규와 서비스 도입 지원 정책을 사전에 준비

-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품질분쟁, 서비스 이전, 정보유출 처리 등에 대한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필요[최우석 수석연구원]
2010/08/05 15:28 2010/08/05 15:28